보험설계사 여러분~
요즘은 어떤 방법으로 보험영업을
하고계신가요??^^
코로나발생 이후 2년동안 대면을 꺼리는
고객 분들로 인해 보험설계사도
한동안 힘들었는데 지금은 대면 하기도
많이 수월해 졌습니다
보험영업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낀점은
한가지 방법으로만 영업하지말자!!
시대가 변하는데 나만 예전방식을
고수한다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제가 리쿠르팅 한 보험설계사
분들이 고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면서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병원인하우스 보험영업!!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영업을 할때
제일 어려운 부분이 가망고객 만들기 아닐까요?
보험영업의 성패는 누가 가망고객을 많이 발굴하는가 입니다
그래서, 가망고객을 만들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병원인하우스 보험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현재 우리가 나가고 있는
병원인데요 보험금청구 기계 옆에
보험상담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고객이 보험금청구가 필요하면
자연스럽게 청구를 도와드리면서
기존보유하고 있는 보험상품과
보험리모델링에 대해 상담을 합니다
바로 옆에 수납데스크가 있기 때문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있다가 보험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출동을 합니다. ㅎㅎ
병원인하우스 보험영업을 여러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보험영업을 잘하려면?
1.진료과목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고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유도를 위해)
2.보험금청구에 관해 알아야 한다
(실비의 보상범위,정액담보 유형)
3.엄청난 친화력이 필요하다^^
내가 보험금청구를 도와주는건데도
보험설계사라면 무조건 피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을 대할때 상냥하게 접근하며
완강하게 거절하는 사람에게는
물러날줄도 알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병원인하우스
보험영업의 장점은
고객들이 보험금을 받아보고
보험이 살면서 꼭필요하구나를 느껴본
분들이기 때문에 굳이 니즈환기를
하지 않아도 이미 보험상품을 좋아합니다
단지, 본인이 치료이력이 있어서
당장 본인은 가입이 어려울수 있지만
아이들도 있고 남편, 부모님도 있고..
이야기만 잘 풀어나가면 무궁무진한
DB가 생성될수 있습니다
모든 보험설계사들이 병원인하우스를
원하는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대면하기 싫어서 온라인영업만
한다는 분들은 병원인하우스에
맞지 않겠죠?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는걸 좋아하고
약간은 오지랖이 넓은사람?ㅋㅋ
엄청남 친화력의 소유자라면
병원인하우스 보험영업으로 큰 소득을
올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라임에셋 관리자로
지인영업,개척영업,유튜브(온라인영업)
DB영업,병원인하우스까지
여러가지 노하우를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저말고 다른 선배보험설계사 분들도
같이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처음으로 보험영업을 하고 싶은 신입이나
경력이 있는데 보험회사 이직을
생각하거나 다른영업방식으로 일하고
싶은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연락주세요
내가 잘 되려면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잘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알려드려 롱런하는
보험설계사가 될수 있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