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입사담당자 김동파 입니다
보험설계사 여러분들이 보험회사의
시스템과 급여체계,직급체계,환수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계셔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일업계에 종사하는 보험인으로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위해
블로그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보험회사!!
전속보험회사(**화재,**생명)와
프라임에셋같은 보험대리점
(생명보험/손해보험모두 판매)
1인대표가 운영하는 영세한 보험대리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데요
회사마다 규정(수수료,시책,승진등)이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보험설계사의 수수료(수당)는
보험상품을 판매하여 발생하는 수수료
보험회사에서 지급하는 시책
직급체계에 따른 증원수수료
이 모든것을 합쳐서 결정이 되는데요
제가 소속된 프라임에셋의 경우는
자체 전산을 통해 매월 보험상품별
수수료 원장과 보험회사별 시책
본사시책,증원수수료,환수까지
소속 보험설계사들에게 오픈을 합니다
프라임에셋 수수료의 보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 ↓↓
저도 보험설계사 일을 처음 했을 때는
모든 보험회사가 이렇게 투명하게
오픈하여 운영하는 줄 알았는데요
프라임에셋관리자로 입사상담을 하다보니
보험설계사의 눈과 귀를 막아놓고
낮은 수수료와 시책도 없이 계약만
강요하는 보험회사가 많다는걸
알게 되었네요.ㅠㅠ
다른회사를 알아보는 보험설계사님께
프라임에셋 수수료와 시책을
보여주면 거짓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전산을 열어서 직접 확인시켜주면
여태까지 본인은 뭘 한거냐며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때는 몰랐으니까 어쩔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그 곳을 빠져 나오길 바랍니다
이직을 결정하고 해촉을 했더니
수수료(수당)환수,정착지원금 환수?
자 여기서 또 어렵죠?
하나씩 풀어가 봅시다!
수수료(수당)환수는 내 계약이 얼마나
유지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험회사다마다 계약유지기간이 달라
이 부분은 소속회사에 확인해야 되는데요
내가 이직을 해도 고객이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면 환수는 되지 않습니다
정착지원금환수!!
보험회사에 입사할 때 신입의 경우
교육만 받으면 매월 얼마씩 준다고
하는경우 교육만 받고 계약은 없이
퇴사(해촉)하면 100%환수 입니다
보험회사가 공짜로 돈을 주지 않습니다
경력의 경우 기존회사의 잔여수수료를
포기하고 이직하기에 그부분을
채워준다는 명목으로 목돈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 또한 공짜가 아니겠죠?
준만큼 계약을 못채우거나 재직기간을
채우지 않고 이직 한다고 하면
이 부분도 환수대상 입니다
입사 할때 그런 얘기 못들었다구요?
계약서상에 빼곡하게 많은 글자중에
어딘가에 있었을 거에요
보험설계사 부당환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 ↓↓
이처럼 한번 발을 잘못들여 놓으면
보험회사에 입사해서 보험설계사
했다가 빚만 지고 그만 두었다
이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저는 보험회사에 입사할때
전속보험회사는 싫었습니다
군대같은 주입식 교육과 매일아침 조회
늦은퇴근 직속관리자와의 상,하관계
투명하지 않은 수수료와 시책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프라임에셋이 좋았던 점은
다양한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을
비교하여 판매할수 있다는 점과
영업규정집과 자체전산으로
모든 규정/수수료/시책/승급을
공개한다는점
친구같은 상위관리자와 동료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영업방법을
배우면서 고속득을 올릴수 있다는점
정착지원금이나 교육수당이
없는대신 실적압박이 없다는것!!
저처럼 본인이 자기관리를
잘 할수 있는분들은 보험대리점이
잘 맞을수 있지만 누가 강제로 시켜야
움직이는 수동적인 분들은
전속보험회사가 맞을수도 있습니다^^
단,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보다
소득을 올리기 어렵다는 점!!
프라임에셋의 다양한 보험영업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조 ↓↓
마지막으로
보험회사 이직을 생각하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소 탐 대 실"
잔여수수료,정착지원금 환수가
아까워서 이직을 못한다고 하시는데
과감하게 버리고 프라임에셋으로
이직하신분들이 모두 하시는 말씀
"그때 이직 하길 잘했다"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보험회사이직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나
보험회사에 입사해서 보험영업을
배워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연락했다고 입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알아보시고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 없으시실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